[D-352] 15일차 마무리 | 한 게 없는 하루...

 

🌟 한 줄 소감

밤을 새고, 늦게 일어나서 의지도 안 생겨서 오래 누워있고... 밤에는 빨리 잠들어버린 반성해야 하는 하루이다...!

 

☘️ 하루 일과 정리

전 날 밤을 새고 코스콤 지원서를 제출했어야 했는데, 다 쓰고 자려고 하다가 너무 피곤해서 조금 자고 일어나서 제출해야지 하다가 못 일어나고 제출하지 못했다... 지금까지 지원서 쓰려고 공들인 시간이 무의미 해지는 것이라 반성을 조금 해야할 거 같다...

 

그리고 일어나니 신한은행 서류 발표가 있었는데, 당연히 탈락이겠지 하며 2시간 동안 확인하지 않았다... 하지만...!!

아직도 왜 합격인지 이해는 안 되지만, 좋은 기회로 삼고 정말 가고 싶은 회사기 때문에 코딩테스트를 열심히 준비해서 꼭 합격하고 싶다. 따라서 코딩테스트 전까지 다른 기업 필기시험도 있지만, 더 가고 싶은 신한은행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한다.

 

그렇게 시간표도 코테 위주의 시간표로 바꿨다. 사실 토요일에 있는 필기 시험을 보러가지 않을까 고민도 많이 했지만(NCS에 대한 자신감 급감...) 그래도 한 번 또 경험을 하는 것도 괜찮을 것이라 생각했다.

 

이후에 코테 공부를 정말 조-금 했기 때문에 그 외에 대한 일과는 생략한다.

 

🍀 마무리

코테 준비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으면 좋겠다...!

 

🔥 내일의 계획