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D-353] 14일차 마무리 | 밤 안 샌다며!

22일 오후

23일 새벽

밤샘으로 계획표에 따라 일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, Toggle 이미지를 게시합니다...😢

 

🌟 한 줄 소감

밤 안 샌다며! 밤 안 샌다며! 밤 안 샌다며! 밤 안 샌다며! 밤 안 샌다며! (밤 새서 허리가 아프다...)

 

☘️ 하루 일과 정리

전 날 늦게 자서 또 늦게 일어나게 됐고, 할 일은 많고, 또 밤샘이 반복되어 버린 하루...😢

계획했던 CS 공부, 필기 공부를 못하긴 했지만 아직 잠이 안 와서 조금 누워있다가 할 일을 할 거 같다...

 

일단 코스콤 자기소개서를 간단하게 작성하고, 이후 코딩테스트 공부를 진행했다.

저번에 JAVA로 푸려다가 못 푼 문제가 있어, 파이썬으로 먼저 풀어보고 이후 JAVA로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. 상황에 따라 파이썬을 쓸 수도, 자바를 쓸 수도 있을 거 같아 조만간은 파이썬과 자바 둘 다 이용하여 동일한 코테 문제를 풀어보고자 한다.

 

확실히 파이썬이 편리하다는 것을 똑같은 알고리즘 문제를 풀어보면서 느낄 수 있었다.

조만간은 이를 연습하기 위해 블로그에 코딩테스트 글을 자주 쓰게될 거 같다.

 

코딩테스트가 끝난 이후에는 종설 개발을 진행했다. 지금까지 종설 개발을 진행하면서 주간 회의 전이나 교수님 미팅 전날부터 부랴부랴 하는 경우가 있어서 이번에는 조금 미리 끝내고자 했다. 유니티에 대해 잘 알지 못해 주먹구구식으로 진행하다보니, 이런저런 문제가 많이 발생했지만, 시행착오 끝에 나름은 환경 설정을 마친 거 같아, 수요일에 진행하려고 했던 종설 개발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게 됐다!

 

🍀 마무리

밤을 새긴 했지만, 나름은 목표치를 달성해서 만족스럽다!

 

🔥 내일의 계획

원래 화요일 오전에 코테 문제를 풀기로 계획해뒀지만, 밤샘 이슈로 혹시나 자버리면 코스콤 지원서를 작성할 수 없으므로, 미리 작성하고자 한다...! 밤을 새버려서 언제 잠들어버릴지 몰라 오늘 일정도 오후에 잠을 자고 새벽으로 미뤄질 수도 있다.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