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D-345] 22일차 마무리 | 나태함 반성, 좋은 소식!

사실 거의 아무것도 안 했다고 봐도 무방하다...

🌟 한 줄 소감

거의 아무일도 하지 않아서 부끄럽지만, 반성의 의미로 가감 없이 모두 올리게 됐다...

반성하며 내일은 어제 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이자!

 

☘️ 하루 일과 정리

일단 어제자 글을 안 올린 이유는, 면접이 끝나고 하루를 푹 쉬고 싶었다!

밀린 잠도 충분히 자고... 나름 열심히 준비한 과정이 끝났으니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.

따라서 하루 글이 밀렸을 것이다!

 

그리고 오늘은 대망의 신한은행 코테 결과가 나오는 날이었다.

코테를 생각보다 잘본 게 아니라는 생각에 걱정됐다. 발표가 나기 전에도 몇 번 클릭해봤으며, 하루종일 메시지만 기다렸다...

 

정말 운이 좋게도 붙게 됐다! ㅠㅠㅠㅠ

1차 면접의 기회를 한 번 더 얻을 수 있음에 감사하며, 열심히 준비해서 2차까지 가보고자 한다.

사실 면접 준비를 혼자할까도 고민 많이 했지만, SW마에스트로 준비를 할 때 면접 스터디의 도움을 나름 받았다고 생각해서 면접 스터디에 참여하게 됐다. 그 뿐만 아니라 지난 안랩 면접을 통해 내가 생각보다 긴장을 하면 말을 많이 더듬고 어버버 거린다는 것을 알고 미리 연습해보면 실전에서는 미리 낫지 않을까 생각했다.

 

정말 열심히 해서 꼭! 좋은 성과 거둬보자

 

🍀 마무리

면접이 끝날 때까지 이것저것 잘 준비해서 후회 없는 면접을 보고 오자!

나태함을 조금 물리치우자!

 

🔥 내일의 계획