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D-362] 4일차 마무리 | 속초에 왔다!

 

🌟 한 줄 소감

오늘은 놀러 가서 거의 일을 하지 못했다.

최소한 이거라도 하자!라고 했던 것들도 하지 못해, 새벽에 잠자기 전에 최대한 끝낼 예정이다.

 

☘️ 하루 일과 정리

 

오늘은 속초에 갔다! 동해는 1.5년 전에 강릉에 간 이후로 오랜만에 가는 거라 좋았다.

원래는 마음편히 가려고 했었지만, 일요일/월요일까지 6개의 자기소개서를 작성해야 한다는 것과, 불금이라 이런 저런 기업의 채용 결과가 나오는 사실에 핸드폰을 많이 쳐다보게 된 게 아쉽다.

 

두 개의 결과가 나왔지만, 다행히 둘 중 하나는 좋은 결과가 나와서 기쁘다!

붙을 거라고 예상하지 못해서... 왜 붙었는지 의문이지만,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보고자 한다.

 

사실 오늘은 한 게 없어서 말을 할 게 얼마 없다. 새벽에 일을 하고 다시 글을 수정하러 올 거다👻

'코딩테스트 + 자소서 작성'까지 총 3시간 정도는... 꼭 하도록 하자...!

 

(오전 3:53) 코테는 했지만,,, 자소서는 아직 못했다... 너무 피곤해서 잘 자고 내일 하는 게 좋을지 고민이다...😢

자소서도 어느 정도 작성하다가 잤다!

🍀 마무리

나름은 리프레시를 잘 하고 내일 집에 돌아가 다시 하루를 열심히 살아보도록 할 것이다.

아마,,, 할 일이 많아 어쩔 수 없이 열심히 살아야 된다🥲🥲🥲

 

🔥 내일의 계획

내일 집에 돌아오면 거의 오후 4-5시이기 때문에 시간이 많진 않지만, 최대한 많은 일을 해야 일요일에 그나마 편하게 할 일을 할 수 있다!

내일도 아자자❤️‍🔥